분류 전체보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계보학자를 위한 명언 001. Jeff Bezos 아마존의 CEO Jeff Bezos가 남긴 말이다 I very frequently get the question: "What's going to change in the next 10 years?" And that is a very interesting question; it's a very common one. I almost never get the question: "What's not going to change in the next 10 years?" And I submit to you that that second question is actually the more important of the two -- because you can build a business strategy aroun.. 두나무의 계보학 두나무와 카카오의 관계는 투자 지분으로는 자회사도, 관계사도 아니다. 하지만 업비트, 람다256, 루트원 등의 임직원의 인적 구성을 보면 카카오헤서 수혈을 받고 있어 거의 하나의 '그룹사'처럼 움직이는게 아닐까하는 추정을 해본다. 기존의 재벌의 그룹과는 다른 다양한 형태의 구속력과 연결 방식을 가질 것으로 본다. 그룹사 안에서 협업과 시너지도 가능하지만, 독자 노선도 탈 수 있는 형태로 진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게 그 발전을 살펴보고 있다. 다만, 구태라고 할 수 있는 모습도 있다. 카카오의 전 이석우 대표가 두나무의 2대 대표가 되면서 창업자이자 대표였던 송치형이 이사회 의장으로 내려간 모습은 그 진의를 떠나 카카오의 '인적 장악'의 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 또다른 자회사를 보자. 루트원 장성훈.. 컨텐츠 매체의 계보학 Last Edit : 2019.10.02 아래 계보를 스토리로 '청주'라는 지역을 엮어 만든 하이닉스 광고를 보고, 해당 내용을 추가. Last Edit : 2019. 9. 26 김진명이 지은 "직지-아모르마네트"에 대한 기사 및 작가의 해설을 듣고 정리해 보았다. 목판본에서 메모리 반도체로 연결할 수 있는 힘은 김진명 작가 아니면 어렵다고 본다. 더 놀라운 것은 직지심체요절을 구텐베르크 42행 성서와 연결하는 '금속활자의 계보학'이다. 기존에는 두 인쇄본이 연결되지 않았는데, 이를 연결했다. 물론 이 주장이 오롯이 김진명 작가의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어떤 선행 연구 및 가설이 있었는지는 별도 포스팅을 통해 계보를 찾아 볼 예정이다. 위와 같은 멋진 연결 즉 직지와 메모리 반도체의 연결이 한 축이라.. 서커스의 계보학 Last Edit : 2019.9.30 (추가 작성) Last Edit : 2019.9.2 (계보의 단순화) 조국의 서커스란 기사를 보다가 작성하게 되었다. 기사에서 '서커스'의 의미를 연혁적으로 파내려가지만, 아래 계보에는 포함되지 않은 희화화된 개념의 서커스다. 즉 퇴락한 유흥거리에 대한 빈정됨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적어도 태양의 서커스를 본 후 나에게 서커스는 퇴락한 과거가 아니라 새로운 장르의 엔터테인먼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커스의 계보학 서커스는 그 행위가 이루어지는 장소를 뜻한 키르쿠스(circus)에서 나온 말이다. 장소가 행위를 뜻하는 경우로의 확장이다. 키르쿠스는 원(circle)에서 나온 말이다. 처음의 경기장, 즉 검투사가 다투는 장소의 키르쿠스는 말그대로 원형(圓形)에 가까웠.. 이전 1 다음